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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새벽, 조모와 장모는 하남성 상구시의 한 KTV에 놀러갔다가 여기에 놀러온 손님 사모, 량모 등 6명과 싸움이 붙었다. 싸움에서 칼에 찔린 조모는 KTV에서 도망쳐나와 린근의 한 패스트푸드가게에서 숨졌다. 사모와 량모 등 여섯명은 사건후 모두 도망갔다. 인명사건이 발생한 후 상구시공안국에서는 전국 6개 성 20개 현을 돌며 추격전을 벌려 최종 7월 14일 6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다. 7월 18일, 6명의 범죄혐의자는 상구시로 압송되여 사건현장검증을 하고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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