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은 장랑(12세)은 친척을 따라 북경에서 일하는 부모한테 놀러왔다. 그의 부모는 북경에서 장식일군으로 일하고 있고 16살난 누나도 북경에서 일하고 있다. 9일 오후, 장랑(张浪)은 사촌형과 함께 은행에 돈을 저축하러 갔다가 교통사고가 나 생명이 위태, 16일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뇌사판정을 받았다. 가족들은 그의 장기를 기증하여 더많은 생명에게 희망을 주려고 결정했다. 18일, 장랑의 심장이 멈췄고 수술도 시작되였다. 가족들이 장랑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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