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2 /
1
7월 6일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에티오피아의 부녀 Balguda는 아마 이 세상에서 제일 슬픈 어머니일것이다. 그가 낳은 15명의 아이(7남 8녀)는 모두 부락의 족장에게 사형을 판결받아 늪에 버려져 악어의 먹이가 되지 않으면 수림속에 버려져 굶어죽었다. 奥莫山谷는 세상에서 제일 독특한 지역중의 하나이다. 수많은 부락이 있고 총 20만명을 넘는 부락사람들이 살고 있다. 올해 45세의 Balguda는 고독하게 홀로 생활하고 있는데 그는 온통 분노와 슬픔뿐이다. 매년 에티오피아에서는 약 300명의 아이들이 이와같이 죽음을 당한다고 한다. 이 奥莫山谷의 부락에서는 여자가 임신을 했을때부터 아이의 운명은 족장에게 달려있다. 쌍둥이거나 다둥이, 결혼하지 않고 낳은 아이, 이빨에 결함이 있는 아이는 모두 저주를 받은 아이로 판정받아 죽게된다. 부락의 녀성들은 아이들을 끔찍이 사랑하나 저주를 받은 아이를 죽이지 않으면 부락에서 배척될가 두려워하고 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