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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들어서면서 북경의 유명한 려행코스인 "북경전문대가"는 성수기를 맞이하면서 하루에 근 13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그런데 "전문대가"에 여러가지 움직이는"짝퉁동상"들이 나타나 관광객들과 사진을 함께 찍어주고 돈을 요구하여 북경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 합영한 값으로 적게는 20원, 많게는 100원을 요구하여 관광객들은 허탈해하고 있다고 려행을 마친 한 관광객이 인터넷에 폭로하였다. 이 소식을 접한 유관부문에서 즉각 관광객들을 사기친 "짝퉁동상" 일당 6명을 붙잡았다. 중앙방송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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