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학자 布丽吉特 哈曼은 425폭의 제1차 세계대전시기의 선전화, 포스터, 만화, 전쟁채권, 신문, 량표, 일기, 편지 등 사진을 수집하였다. 작가는 이 사진자료들을 귀납, 정리하고 문자설명을 달아 "一战画传"이라는 책을 펴내 1914년부터 1918년까지 전쟁시기의 진실한 생활정황을 펼쳐냈다. 왕이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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