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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외부와 단절된 한 부락이 있는데 이 부락은 70, 80 년대부터 현대사회의 영향을 받지않았다. 호주의 사진작가 John Spies가 이 부락의 아이들이 담배를 피우고, 녀성들이 목을 길기 만들기 위하여 금색으로된 테를 두르고, 사람들이 밭에서 아편을 채집하는 사진들을 담았다. 이 사진작가는 이미 태국의 치앙마이 부근에서 37년 가까이 거주하였는데 이번에는 독특한 시각으로 세속과 멀리한 안일한 생활을 작품으로 담았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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