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아침 7시, 반씨(潘先生)는 절강성 온주시내 한 동물원앞의 교차로부근에 주차한후 기어를 빼고 핸드브레이크를 당겨놓고 차에서 내렸다. 그런데 불과 1분뒤 "펑"하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자신의 차가 비탈길의 경사를 못이겨 미끄러내려가면서 커다란 돌에 부딛치고 다시 수림속에 떨어지면서 나무에 걸려 반공중에 부양하게 되였다. 점심 12시, 기중기한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나무가 많고 길에서 너무 밑으로 떨어져있어 몇번이고 시도를 했으나 차량을 구출하는데는 실패했다. 13시 20분, 대형 기중기가 도착하여 겨우 차량을 들어올렸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파일 [ 4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