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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12시 30분 강소성 귀계시 백전향 란전촌(贵溪市白田乡兰田村)의 3명의 소학생이 점심을 먹고 학교로 돌아가는 도중 물에 빠져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가 난 구조현장에서 귀계시정부 판공실 부주임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신발이 젖을가봐 다른 사람한테 업히워 강을 건늬는 모습이 누리군에 의하여 인터넷에 공개되였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그 부주임은 인민을 위하는 충복으로 어려움이 있을때 두발벗고 나서지 못할망정 다른 사람한테 업히우기까지 한 극히 리기적인 행동에 면직을 당하고 말았다. "뼈속까지 인민을 위하는 간부가 아니면 당신의 자리도 위태롭다"고 누리군들은 댓글을 올렸다.해외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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