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후 마약까지 흡입한 마약중독 남편이 안해와 2살짜리 딸을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나섰다. 복건(漳州诏安县四都镇上湖村)성의 한 촌마을에 사는 범죄혐의범 리모는 2014년 6월 17일 밤 11시 반쯤 장모님집에서 자고 있는 안해와 딸을 죽이겠다고 80cm 장도로 안해를 겨냥하였다. 평소 안해가 외간남자와 바람을 핀다고 의심을 해오던 리모는 장도로도 성이 풀리지 않자 액화가스통을 들고 안해와 아이 셋이 같이 죽자면 라이타를 켤듯말듯하면서 협박하였다. 제보를 받은 경찰들이 즉시 구출에 나섰지만 범죄혐의범이 감정이 폭발하면 더 위험한 상황이 되는것을 우려하여 내심하게 기다리다 리모가 잠이 든 틈을 타 안해와 아이를 구출하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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