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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휘성 안경시(安庆市)에서는 사망한후 누구를 막론하고 모두 화장을 해야 한다고 규정을 내리고 즉각 실행에 옮겼다. 일부 로인들은 죽은 다음 "관에 누워서 편안하게 저승으로 가야한다"면서 분분히 자살을 선택하였다. 농약을 마시는 로인, 목을 매 자살하는 로인, 우물에 빠져 자살하는 비극이 발생하였다.동성(桐城)시 선전부 부부장 伍建强은 "동성 전시에만 4.6만부의 관이 있었는데 현재까지 4.5만부의 관을 소각하였지만 아직도 800부 좌우가 백성들 집에 있다"고 말하였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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