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9시 40분경 광주 동관 고부진(高埗镇) 문화광장에서 한 녀성이 홀딱 벗은채로 누워있는 황당한 광경이 벌어졌다. 시민의 제보에 의하면 그 녀성은 한 남성과 감정문제로 싸움을 하는 것 같았다고 한다. 오토바이를 탄 한 남성이 이 녀성과 함께 하였고 그 녀성이 광장에서 옷을 벗고 라체로 누워버리자 그 남성은 사라졌다고 한다. 시민들의 제보로 경찰이 나서자 그 녀성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브라자와 팬티를 걸치고 유유히 광장을 떠났다고 한다. 정신이상이 없는 정상적인 30대 녀성이라고 전했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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