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광동 불산에서 진행된 이색결혼현장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였다. 사진속의 신부는 목과 팔을 순금으로 장식하였는데 장식하는데 쓴 순금만 몇십근에 달한다. 누리군들은 신부를 "중산황금신부"라고 불렀다. 네티즌에 따르면 신랑의 아버지는 상인이고 신부의 아버지는 퇴직전 광동 沙溪镇수도공사 총경리였었다고 한다. 너울쓰고 시집가는 신부만 있는줄 알았는데 황금쓰고 시집가는 황금신부도 있다면서 누리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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