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오전, 남창에서 교통경찰들이 무간판, 무허가증의 불법 “인도전병”을 파는 로점상에 대하여 제지에 나섰지만 로점상 부부의 강한 반발로 업무집행에 차질이 생겼다. 전동삼륜차를 끌고 다니면서 음식장사를 해온 이 부부는 집법행사로 전동삼륜차를 끌고가려 하자 로점상의 안해가 차밑에 드러누웠다. "차를 끌고 가겠으면 나를 죽이고 가라"식으로 나와서 물의를 빚었다. 나중에 군중들의 권고하에 로점상의 안해는 차밑에서 나왔다. 시나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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