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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총리의 부인 정홍녀사는 5일 에티오피아에서 아디스아베바대학을 찾아 중국어강의를 참관했고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신화사가 6일 전했다. 정홍녀사는 아프리카 학생들의 서예작품과 동양화작품들을 둘러본 후 책과 노트북 등을 선물했다. 정홍녀사는 학생들에게 "중국에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며 "저를 포함한 중국인민들은 여러분들의 중국문화에 대한 관심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정홍녀사는 이번 순방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민간외교를 펼친다. 중앙방송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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