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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취임후 처음으로 부인과 함께 해외순방에 나섰다. 리극강총리는 4일 오전 북경을 떠나 에티오피아와 나이지리아, 앙골라, 케냐 등 아프리카 4개국을 방문하게 된다. 이번 순방에는 부인 정홍(程虹)과 함께 했다. 통신에 따르면 1957년생인 정홍은 1982년 대학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까지 수도경제무역대학 외국어과 교수로 30여 년간 재직해왔다. 영어 지도와 연구, 자연문학과 생태프로젝트 연구를 주도하고 미국 자연문학의 유명 작품을 소개해 출판했다.통신은 "정홍이 북경대학에서 공부할 때 리극강총리를 알게 돼 결혼했으며 현재 딸 하나를 두고있다"고 소개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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