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새벽 5시경, 상해시 홍구구(虹口区) 신항로 240롱(弄) 12번지의 한 옛날식 민가가 붕괴돼 2명이 사망했다. 해당 민가는 오래된 건물로 주변에서는 “판자집”이라 불린지 오래되였다한다. 당일 소방대원들은 매몰된 현장에서 5명을 구출해냈다. 무너진 가옥에 살고있는 대다수 주민들은 세입자들이라 구체적인 인원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구조작업은 진행중에 있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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