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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상하의 차림에 근조 리본을 단 박 대통령은 29일 오전 당시시간 8시45분께 분향소를 찾아 제단 좌측부터 우측으로 돌며 고인들을 추모한 뒤 헌화·분향했다. 박 대통령은 "아직 못 구한 학생들(빨리 구해야 한다). (이런 일이)다시는 있어선 안된다. 끝까지 지켜주겠다"고 한뒤 이날 오전 9시8분께 돌아갔다. 중신넷에 의하면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경앙된 조난자가속들에게 한 때 둘러싸였으며(围堵) 고충과 원망의 소리(诉苦抱怨)을 들어야 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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