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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저녁, 한 누리꾼이 "창남현(苍南县) 령도 오위민이 수뢰한 모습"을 인터넷에 폭로하였다. 오위민은 온주 창남현위 선전부 부부장 겸 창남현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국장이다. 동영상에는 오위민(吴为民)의 운전기사와 그의 안해가 수차 대리 수뢰한 과정이 상세하게 찍혀있다. 포스팅을 한 사람은 동영상 설명까지 달아서 폭로하였다. 고의적으로 던진 "덫"에 걸린것일가?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겁기만 하다. 선전부 부부장 오위민에 대하여 상급에서는 사건진위조사에 나섰다한다. 인민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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