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오후, 안휘성 합비시 한 사회구역에서 20대 남성이 인질을 잡고 소동을 피우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이 인질을 풀도록 권유하였지만 남성은 들은척도 안하고 경찰과 장시간의 대치상황을 이루었다. 인질로 잡힌 사람의 안전을 위하여 경찰은 범인을 향해 총을 쐈다. 인질로 잡힌 사람은 구원되였고 20대 범인은 총에 맞아 쓰러졌다. 현재 범인은 병원에서 치료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검사결과 범인은 마약을 흡입하였다 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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