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13시 36분경, 광서 용현에서 총기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사망한 녀성의 태양혈에 총상이 나있었고 몸에는 칼자국이 력력했다. 흉수 량모는 당장에서 나포되였다. 현지 공안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가해자의 넷친구로 수차례나 가해자 량모한테 돈을 요구했던것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량모는 넷친구에게 기편당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살인까지 서슴치 않았던것이다. 총기는 어디에서 구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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