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광동성 주해시 평사(平沙)의 한 공공화장실에서 녀학생 한명이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진이 공개되였다. "나는 평사를 사랑한다"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이 집단폭행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사회의 중시를 불러일으켰고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남자친구 문제로 시작된 집단폭행, 그들이 어떤 처벌을 받을지주목된다. 조글로미디어/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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