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오전, 광동 혜주 금호공원에서 아향(가명)이라는 녀성이 호수에 뛰여들어 사망하였다. 암말기 환자인 아향은 암치료로 지칠대로 지친 나머지 여러차례 "죽고싶다"고 했다. 자녀 3명을 둔 그녀의 남편은 "엄마가 산책하러 나갔다"는 아이들의 말을 듣고 안해 찾으러 나갔다. 먼발치에서 안해가 호수에 뛰여들려는것을 보고 남편이 큰소리로 제지했지만 안해는 자살을 선택하였다한다. 신발만 남은 안해가 떠난 자리에서 안해를 찾았지만 호수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호수에 뛰여들자니 물이 깊고 차거워서 선뜻 호수에 뛰여들지 못한 남편은 경찰에 신고하였다. 자살여부에 대해 경찰은 조사에 나섰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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