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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잘생긴" 블랙 캐딜락suv (시가 4,50여만원) 에 여러장의 통행증이 붙어있다. 발부기관은 대부분 군, 법 관련기관인데 알고 보면 모두 자체로 제작한 짝퉁통행증이다. 무허가차에 불법주차로 린근의 이슈로 된 차 주인의 신원에 대하여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관련 부서에 알아본데 의하면 이 차 주인은 벌금 만원, 감점 6점, 면허증 6개월 차압 등 처벌을 받게 된다. "위풍당당" 통행증의 넘치는 캐딜락도 처벌은 면치 못한다면서 시민들은 웃음을 보냈다. 중국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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