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남자애 귀싸대기 얼마나 맞았길래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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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학교에서 숙제를 하지 않은 학생들을 벌을 주기 위하여 교원은 숙제를 완성한 20여명 남학생들을 시켜 그들의 귀싸대기를 사람당 2대씩 치게 하였다. 그것도 귀싸대기를 누가 제일 아프게 치면 그 학생에게 필기장을 장려로 준다고 "상"까지 내걸었다. 숙제를 못하고 매를 맞은 학생은 푸시업(엎드려 팔 굽혀펴기)을 하였을뿐만아니라 밥도 못먹는 체벌을 면치 못했다. 매를 맞은 피해학생 6,7명중의 한명인 12살난 두두(가명)는 맞은 그날 밤 한쪽 눈이 앞을 볼수 없음을 발견하였다. 교원한테 이 상황을 말하자 해당교원은 입다물고 집의 부모한테 일러바치지 말라고 했다 한다. 시력을 잃어버린 두두는 치료로 병원에 입원했지만 학교측과 해당교육국의 태도는 악렬하기 그지없었다. 교장이 인민페 1500원을 가져다주고 사건 마무리를 원했지만 두두의 시력때문에 두두의 부모들은 사건을 묵과할수 없어서 언론을 찾았던 것. 하루 빨리 두두의 시력이 회복되는게 가장 큰 바램이라고 두두의 부모들은 말했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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