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이웃세집 녀자애를 강탈,륜간,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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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가 이웃에 세들어사는 20살되는 녀자애의 방문을 얼려 연후 강탈,륜간을 저지르고 드디어 목졸라 살해하여 이튼날 어느 강가에 버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핸드폰으로 그녀 가족에게 "납치"했다며 금품을 요구했다. 1월 2일 오전 주해시중급인민법원은 2011년 3월 21일 저녁 11시경에 주해시에서 발생한 이 악성살인안건을 공판, 최고인민법원의 "정절이 악렬하고 수단이 잔인하며 죄질이 극히 엄중하여" 사형에 처한다는 의결판결서를 선독한후 범죄자 종모강(郑某江)을 바로 형장으로 압송하여 사형을 집행했다.정모강은 주해시 사람으로 올해 30살이다.다른 한명의 범죄자 라모위는 이미 형사판결을 받은 상태이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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