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7 /
1
11월 23일 인민경찰들이 열흘동안 밤낮으로 사건수사에 몰입, 혈흔과 일치한 DNA 검사로 마침내 "11.13"녀대생살인사건 관련 범죄혐의자를 붙잡았다. 23일 저녁 22시경 민경들은 하남성 복양(濮阳)에 잠복해있다가 범죄혐의자 리모모(李某某)를 나포, 무한으로 압송하였다. 지난 11월 11일 저녁 23시, 무한대학 요가학원의 녀대생 진모(陈某)는 공공뻐스를 타고 가다가 문화거리 신로촌(新路村) 부근에서 내린후 련락이 두절되였다. 제보자들의 말에 의하면 그날 전모는 범죄혐의자 리모모(대학 1학년학생)와 식사하기로 약속했다. 이틀후 그녀의 사체를 발견하면서 긴박한 경찰수사가 시작되였던것이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