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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익살스러운 령감 로리(老李)는 한달 수입이 2000원이 되는 유명한 누드모델이다. 젊은 시절 조선인민지원군으로도 있었던 로리는 현재는 즐겁게 누드모델직에 몸담그고 있다. 고향에는 주렁주렁 자식들이 많지만 아무도 로리를 모시려 하지 않는다고 한다. 로리는 살아서 움직일 때 한푼이라도 자기 힘으로 돈을 버는게 제일 마음 편하다고 한다. 로리집에 가보니 집에는 24살 녀자친구도 있었다. 의지갈데 없었던 로리의 녀친은 로리를 할아버지같은 남자친구로 여기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었다. 광주일보/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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