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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중국의 유명 수영스타 손양(孙杨)이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로부터 1주일 구류 처분을 받았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경, 항주시 연안로(延安路)에서 하얀색 포르쉐와 선로뻐스(900번) 간에 충돌사고가 발생, 뻐스가 손양이 몰던 포르쉐 뒤편을 들이박은 사고라 뻐스쪽에 모든 책임이 있었다. 그런데 주변 행인들이 사고 현장에서 운전자가 손양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일이 커졌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역시 손양 본인임을 확인했다. 이후 사고 경위 조사과정에서 손양이 무면허로 운전한것이 적발돼 결국 경찰로 련행됐던것이다. 신화사/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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