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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낮 12시 45분경, 호남성 장사(長沙)에서 출발해 절강성 항주(杭州)로 향하던 수도(首都)항공 JD5662편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이에 따라 항공공사에서는 해당 려객기가 장사공항을 이륙한지 45분 만인 오후 1시께 강소성 남창공항에 긴급 착륙시켰다.공안부문에서는 승객과 승무원을 모두 대피시키고 폭발물을 조사하는 등 후속 조치를 벌렸지만 폭발물은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협박전화를 한 용의자는 잡혔다. 남방항공CZ3743 할빈에서 장사로 가는 항공편, 사천항공3U8998 복주에서 장사로 가는 항공편도 같은 폭파물 위협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인민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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