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리아군 병사 무함마드 군이 28일(현지 시간) 시리아 알레포의 부스탄 알-바샤 지구에서 정부군 저격수들을 피해 뛰어가고 있다. 올해 13세인 무함마드 군은 아버지가 시리아 정부에 저항하다 숨진 뒤 자유시리아군에 입대했다. 사진의 총은 무함마드 군의 아버지가 쓰던 총이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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