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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朗普宣誓就任美国总统 强调美国优先原则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월21일 14시07분    조회: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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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朗普宣誓就任美国总统
 

 

1月20日,在美国首都华盛顿国会山,特朗普在美国第45任总统就职典礼上宣誓。当日,美国当选总统、共和党人特朗普在美国首都华盛顿国会山举行的就职典礼上正式宣誓就任美国第45任总统。 新华社记者殷博古摄

本报华盛顿1月20日电(记者章念生、张朋辉、陈丽丹)美国当选总统、共和党人唐纳德·特朗普20日在首都华盛顿特区宣誓就任美国第四十五任总统,当选副总统迈克尔·彭斯同日宣誓就职。
 
美国东部时间11时30分许,美国总统就职典礼在国会大厦西侧的露天平台上举行。当天卸任的奥巴马总统,前总统比尔·克林顿及他的夫人、2016年民主党总统候选人希拉里·克林顿,前总统乔治·布什、前总统卡特等前政要和社会名流也应邀出席特朗普的就职典礼。
 
特朗普的宣誓仪式由美国最高法院首席大法官约翰·罗伯茨主持。

 

特朗普在就职演说中对华盛顿政治予以抨击,重申“让美国再次强大”。他说,长期以来美国人民没有得到经济发展的好处,这次权力交接不仅是党派和政府之间的交接,也是把权力从华盛顿交给人民,承诺改变就从他就职的时刻开始。他再次强调美国优先原则,不再忽视民众呼声,把美国利益放在首位,呼吁加强控制边境,创造就业,打击恐怖主义,在贸易等问题上考虑美国人民,关注他们的未来。他还呼吁美国保持团结,摒弃偏见和歧视。
 
自20日中午开始,特朗普正式履行总统职责。总统就职典礼当天是美国公共假日。除了宣誓仪式,还有欢迎音乐会、游行、就职舞会等系列活动。
 
据美国国土安全部透露,当天约有上百个组织的数十万民众在华盛顿举行支持或者反对特朗普的集会,21日还将有约25万妇女继续在华盛顿特区抗议。为了保证安全,约2.8万名警察在现场维持秩序。
 
特朗普以“让美国再次伟大”的口号成功入主白宫,不过他不是传统的政治人物,其国内外政策走向引人关注。据悉,约有60位民主党国会议员没有参加特朗普的就职典礼,特朗普就任后面临着弥合国内分裂的任务。

人民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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