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아베 순조롭게 수상 련임할둣, 2018년까지 자민당 총재 담임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9월10일 08시42분    조회:193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본 수상 아베 신조가 자민당 총재를 2018년까지 맡게 된다.

일본 수상 아베 신조는 8일 어떠한 경쟁자도 없는 상황에서 집정당 자유민주당의 총재를 련임했다. 만약 이변이 없으면 그는 순리롭게 다음 임기로 넘어가게 된다.

자민당의 오랜 의원, 전 총무회장 노다 세이코는 이번 총재 경쟁에 참가하지 않았다. 현재 55세인 그는 8일 오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선을 포기한다고 선포했다.

교도통신은 론평에서 설사 노다 세이코가 경선에 참가한다 하더라고 소용이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그녀가 20명 당내 의원의 지지를 받지 못했기에 아베에게 도전할수 없기때문이라고 했다. 반면 아베는 자민당내 전부의 7개파의 지지를 받아 련임을 확보할수 있다고 론평했다.

현재 60세인 아베는 1997년 이래 자민당내에서 처음으로 어떠한 경쟁자도 없는 정황에서 당총재를 련임했다.

자민당 총재는 매3년마다 한번 선거하는데 당국회의원과 당원의 투표로 산생된다. 아베는 2012년 9월 26일 총재로 당선되였고 그해 자민당이 선거에서 이긴후 총재의 신분으로 일본 수상에 임명되였다.

아베의 현재 자민당 총재 임기는 9월 30일에 결속된다. 련임이 된후 그는 계속하여 3년동안 자민당 총재를 맞게 되며 임기는 2018년 9월까지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16
  • ↑ IS, 요르단에 최후통첩 위협 (AP=연합뉴스)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인질로 붙잡혀 있는 일본인 고토 겐지가 요르단 공군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의 사진을 들고 있다.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가 27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에서 캡처한 것이다. 이 동영상에는 ...
  • 2015-01-28
  • IS라고 주장하는 쪽에서 유튜브에 새로 올린 영상 갈무리.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는 27일 요르단에서 테러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이라크 여성 사지다 알리샤위를 석방하지 않으면 24시간 내에 자신들이 인질로 잡고 있는 일본인 고토 겐지와 요르단 조종사를 모두 처형하겠다고 위협...
  • 2015-01-28
  • "자국민이 인질인데 제정신?".. IS 참수 예고 장면 따라 한 日고교생들 [쿠키뉴스=김민석 기자] 일본의 고등학생들이 이슬람 급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참수 예고 장면을 따라하는 사진을 찍어 충격을 주고 있다. 국내 네티즌들은 "역시 답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26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열도의 흔한...
  • 2015-01-27
  • "인질 1명 살해" 주장하는 영상 공개 (도쿄=연합뉴스)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 추정되는 세력에 의해 일본인 유카와 하루나(湯川遙菜) 씨와 고토 겐지(後藤健二) 씨가 납치된 가운데 유카와 씨가 살해됐다고 설명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고토 씨로 보이는 인물...
  • 2015-01-26
  •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일본인 인질 2명 가운데 1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하며, 다른 인질을 풀어주는 대가로 요르단에 수감된 여성 테러리스트의 석방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일본인 인질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인질 고토 겐지(47)가 다른 인질 유카...
  • 2015-01-26
  • 급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석방을 요구한 사지다 알-리사위. 영상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급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석방을 요구한 사지다 알-리사위(44)는 총 60명이 사망한 2005년 요르단 암만 연쇄 자살 폭탄 테러에 가담했다가 붙잡혀 현재...
  • 2015-01-25
  • [ 24일 오후 11시 경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이슬람 과격파 조직 '이슬람국가(IS)'에 억류된 일본인 인질 2명 중 유카와 하루나(湯川遙菜)가 살해된 듯한 사진을 들고 있는 고토 겐지(後藤健二)의 사진이 공개됐다고 일본 NHK가 긴급 보도했다. 25일 0시 10분경에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긴급 기자회...
  • 2015-01-25
  • 아시아투데이 김유진 기자 =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딸인 라가드 후세인(46)이 보석을 팔아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를 돕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1일(현지시간)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라가드 후세인이 요르단에서 가장 호화로운 보석 매장에 자...
  • 2015-01-24
  • 로렌 파월 잡스와 에이드리언 펜티. 출처ㅣ데일리 메일   [스포츠서울] 애플 전 CEO 故 스티브 잡스의 부인 로렌 파월 잡스(51)가 연하의 애인과 밀월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애인은 전 워싱턴 시장인 에이드리언 펜티(42)로, 지난 2012년부터 본격적인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데일리...
  • 2015-01-2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