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보이사회가 조선 인원문제를 정식으로 안보이사회 의사일정에 올린 것과 관련해 화춘영(華春瑩)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3일 베이징에서 안보이사회는 인권에 개입하는 장소가 아니며 국제 평화와 안정 수호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최근 유엔안보이사회는 조선인권문제를 안보이사회 의사일정에 올리는 여부와 관련해 표결을 진행했습니다. 표결결과 11표 찬성, 2표 반대, 2표 기권이였습니다.
관련 의사일정의 투표는 9표 찬성이면 상임이사국은 부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기에 안보이사회는 조선 인권문제를 안보이사회의 의사일정에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안보이사회가 인권에 개입하는 장소가 아니기에 국제 평화와 안정 수호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인정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조선반도정세는 여전히 매우 복잡하고 민감하기에 안보이사회 회원들과 해당 각측이 조선반도 비핵화를 추동하고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대세를 수호하는 것을 중요시해 정세 완화에 이로운 일을 많이 하고 정세 긴장과 승격을 초래할수 있는 언행을 피면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인권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을 일관하게 반대하며 인권문제를 빌미로 타국에 압력을 가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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