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은 유럽련합의 새로운 제재방안은 지난번 대 로씨야 제재조치를 진일보 심화하게 되며 이로써“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안정에 영향주는 로씨야의 작법을 개변시킬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대 로씨야 추가 제재방안의 구체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판 롬파워와 유럽련합위원회 위원장 발로소가 5일 저녁에 발표한 공개신에 따르면 추가제재의 내용에는 자본시장, 국방사무, 군민겸용 제품과 민간기술 등이 포함되며 우크라이나 돈빠스지역(도네츠크주와 루간스크주를 가리킴)과 크림, 로씨야정부의 일부 관원이 제재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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