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티나 가자지구의 한 장소에서 19명의 팔레스티나 어린이가 몰살당했으며 이들중 18명이 동일한 성을 가진 일가친척이였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다.
22일 팔레스티나 어린이보호단체인 DCI-팔레스티나가 홈페이지에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일 가지지구 칸 유니스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아부 자미란 성을 가진 어린이 18명을 포함해 19명이 한꺼번에 사망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공습당시 아부 자미일가의 어린이들은 거주하고 있는 4층짜리 집에 있었으며 아무런 공습경고를 받지못했다고 한다.
종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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