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13살 소녀가 얼마전에 세계의 지붕ㅡ쵸몰랑마봉에 올라 세계 최년소 녀성 등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말라바트 푸르나라고 부르는 이 13살 인도소녀는 령하 40도의 극한과 매 한걸음의 위태로운 고비를 극복하며 정상까지 오르는데 성공했다. 해발 3300메터 고지에서는 6구의 언 시체를 만나 겁도 났다고 한다.
푸르나는 《정상에 올랐을 때 그건 정말 좋은 경험이였고 감격스럽고 저 자신이 자랑스러웠어요. 기쁨의 눈물이 흘렀죠.》라고 감수를 말했다.
푸르나의 부모는 인도 남부 안드라방의 가난한 농민이며 푸르나는 이전에 등산운동을 경험한적이 없고 단지 8개월 동안의 등산훈련만 받았을뿐이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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