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버금으로 평양직행렬차 개통한 도시로
집안시관광국에 따르면 집안-조선관광철도가 13일 개통되였다.
관광객은 전문관광렬차편으로 조선 평양, 개성, 판문점 등지 관광을 즐길수 있다. 해당 관광코스운행담당측인 집안시국제려행사에 따르면 13일에 출발한 관광단은 길림, 료녕, 안휘 등 3개 성에서 온 32명의 관광객으로 무어졌다고 한다.
료해에 따르면 집안은 대조선다국관광여건이 마련되였는바 무릇 중국공민이면 려권 혹은 변경통행증을 지니고 집안시에서 직접 조선입국수속을 마칠수 있다.
이렇게하여 집안시는 우리 나라에서 단동 다음으로 평양관광직행렬차를 개통한 도시로 주목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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