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유럽 방문중 국가주석 습근평부인 팽려원녀사가 국산브랜드 핸드폰을 사용한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잠잠하던 이 국산브랜드 핸드폰은 단번에 시장의 《총아》로 떠올랐다.
팽려원녀사가 독일 방문중에 사용한 이 핸드폰은 바로 국내에서 이름있는 통신사인 중흥통신회사에서 생산한 nubiaZ5Mini형 스마트폰으로 목전 시장판매가격은 1499원이며 품질이 우수한것으로 알려지고있다.
그렇다면 세계 각 나라 수뇌나 중요인사들이 애용한 핸드폰은 모두 어떤 브랜드인지, 아래 사진을 통해 알아보도록 한다.
독일 총리 메르켈이 사용하고있는 블랙베리(黑莓手机, Blackberry)핸드폰은 카나다브랜드의 제품이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딸과 함께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 역시 카나다브랜드인 블랙베리를 사용하고있는것이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전임 한국 대통령 이명박, 《핸드폰은 역시 삼성이야!》
로씨야 대통령 뿌찐, 《기따이(중국)핸드폰 하라쇼》. 우리 나라 중흥통신회사의 MTS Glonass945형 핸드폰으로 통화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브랜드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있는 메드베데브 로씨야 총리.
영국 수상 캐머론, 카나다의 블랙베리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고있다.
아이폰을 들고있는 영국 할리왕자.
《쉿, 회의중이니 잠시후 전화하게나.》사르코지 프랑스 전임 대통령이 블랙베리로 통화하는 모습.
작고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만델라대통령은 생전에 노키아를 애용했다.
중국일보넷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