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여자
친구인 배우 셀레나 고메즈의 처녀성을 가졌다고 떠벌리고 다녀 빈축을 사고 있다. 4일
미국 가십뉴스 레이더온라인은 비버가 친구들에게 고메즈가 자신에게 순결을 바친 사실을 자랑했다고 전했다.
비버의 한 친구는 “비버가 내게 ‘그녀(셀레나)가 처녀성을 내게 주는 걸 보고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측근은 “2011년 여름에 둘은 팜스프링스로 날아가 며칠 동안 개인 별장에서 뜨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고메즈는 비버와 열애를 시작한 지난 2011년부터 항상 끼고 다니던 순결
반지를 빼 입방아에 오른 바 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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