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라이스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0일 미국은 중국과 신형 대국관계를 구축하면서 쌍방의 분쟁을 잘 관리할 것이며 아태지역 이익 합류 영역의 협력을 심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이스는 이날 워싱턴 조지타운대학에서 미국의 아태정책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그는 미중 양국은 아태지역의 안전을 촉진하는데서 많은 공통이익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모두 조선반도 비핵화와 이란핵문제 평화적 해결, 아프가니스탄 안정을 희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라이스는 중미 쌍방이 지금 양자 군사관계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안보대화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앞으로 수년간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여 중국의 개혁 심화 과정에서 이득을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는 아태지역은 오바마정부의 외교정책의 기석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는 오바마 대통령이 내년 4월 아시아를 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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