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다마스쿠스 두마지역에 시리아 반군이 17일(이하 현지시간) 포격을 했다. 포격에서 살아남은 한 남자가 아이를 안고 있다. 한 소년이 두마 지역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한 남자가 포격으로 부서진 건물 사이로 걸어가고 있다.
다마스쿠스 거주지역에 떨어진 박격포탄 피해 입은 자동차를 시리아 국영뉴스통신사인 사나(SANA)가 촬영해 17일 배포했다. 시리아 국영방송은 박격포탄으로 인해 7명이 사망하고 수 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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