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우호협회 마철수 서기장과 일본 "체육평화교류협회"이사장이며 국회 참의원 의원인 이노키 칸지가 협의서에 수표했습니다.
이 대리사무소는 평양시 중부지역에 세워지며 체육 등 영역을 통해 연계를 강화하고 교류협력함으로써 일-조 양국 인민 간 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는데 기여하게 됩니다.
이노키 칸지는 줄곧 일조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해왔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번 조선 방문은 일본 국회 참의원의 비준을 얻지 못했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5년 1월 27일
오늘의 인물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