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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장춘 대동회 대표단 단장 회의 장춘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5일 14시33분    조회: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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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아래 대동회) 대표단 단장 회의가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국제대학스포츠련맹(FISU) 주석 르노 에데르, 장춘 대동회 조직위원회 부주석 겸 교육부 부부장 왕가의, 장춘시 시장 고강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FISU 관계자, 각 국가 및 지역 대표단 단장 및 관계자, 집행위원회 대표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대표단 단장 회의는 2027 장춘 대동회에 앞서 열리는 중요한 국제 조정 회의로 각 참가 대표단과 조직위원회 간의 핵심 소통 플래트홈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회 준비의 최신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각 대표단의 요구사항, 의견 및 건의를 청취하였다. 또한 경기장, 숙박 써비스, 교통, 등록 인증, 급식 써비스, 의료 및 약물 검사, 의전 행사, 대표단 써비스 등 실무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가 진행되여 효률적이고 원활한 소통 및 협의 채널이 구축되였다.

2027 장춘 대동회는 2009년 할빈 대동회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개최되는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이다. 이 운동회는 길림성 그리고 장춘시에서 열리는 규모가 가장 큰 국제 종합 빙설 경기이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의 빙설 운동 발전 성과를 보여주고 국제 청년 간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며 빙설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날 오후 각 대표단 단장 및 관계자들은 장춘 오환체육관, 장춘시스키관, 장춘체육장, 길림성 스피드스케이팅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컬링,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경기장 및 개막식 경기장과 메인 등록쎈터를 시찰하며 경기장 시설과 부대시설, 경기장 조건, 써비스 보장 상황을 상세히 파악했다. 또한 대회 기간 피겨스케이팅(花样滑冰) 종목 대표단의 숙소인 완다가화 호텔도 점검했다.

15일부터 16일까지 각 대표단 단장 및 관계자들은 장춘 구역 내 기타 경기 종목 경기장과 페막식 경기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또한 분회장인 송화호와 북대호 스키장으로 이동하여 고산 스키와 자유식 스키 등 경기장 및 부대시설을 직접 점검함으로써 경기장 조건과 서비스 보장 능력을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각 측의 참가 자신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동기자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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