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 국제 아동절 맞아 연길시 건공가두에서는 길림성 원지 토지계획측량설계유한회사와 함께 위문활동을 진행했다. 그들은 5개 사회구역의 생활이 어려운 학생가정에 각각 조학금 500원과 쌀, 기름, 밀가루,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연화사화구역에 거주하는 장모 학생은 부모가 리혼하여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 뇌염과 간질병으로 앓고 있으며 2급 정신 장애인이라 생활 형편이 매우 어려웠다. 가정은 국가 최저 생활 보조금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해당 책임자는 장모 학생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해 아이가 걱정 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청, 연춘, 장해, 장림 사회구역에 거주하는 손모, 왕모 , 간모, 조모 학생의 가정을 차례로 방문했다. 일행은 학생들의 건강상태와 학업상황을 자세히 살피고 진심 어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또한 미리 아동절 축하 인사를 건네며 보호자들에게 아이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 육성에 힘쓰고 교육의 책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이들에게는 “삶에 대한 굳은 신념을 갖고 원대한 리상을 품으며 열심히 공부해 지식으로 운명을 개척하고 당과 조국을 사랑하며 사회에 헌신하는 사람이 되여야 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사회구역이나 회사에 련락하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약속했다.
조학금과 생활용품을 받은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며 각계의 관심과 기대에 저버리 않겠다.”고 다짐했다.
건공가두 관련 책임자는 “이번 위문 활동은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지원과 정신적인 위로를 전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우수자원을 적극 발굴해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전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보태 것”이라고 밝혔다.
/리성복 특약기자 (사진제공: 건공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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