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록원구, 병원과 손잡고 배달기수 맞춤 ‘휴식+건강’ 패키지 제공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6월1일 12시10분    조회:43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휴식하고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배달원들에게는 아주 좋은 일이다.”여름철 점심 배달 시간, 배달원 몇명은 주문을 받는 시간을 리용하여 길림성간담병병원의 전문봉사구역을 찾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깔끔하고 조용한 이 실내 공간에서 배달원들은 잠시 머물며 피로를 풀고 있었다. “바쁘게 달리다 보니 항상 긴장한 상태이다. 여기서 잠간 긴장을 풀고 나니 몸과 마음 상태가 다 조절되는 것 같다.”고 현장의 배달원이 감회에 젖어 말했다.

이 휴식 공간은 장춘시 록원구가 새로운 취업 형태 인원들을 대상하여 내놓은 혁신적 조치이다. 록원구는 배달원들의 요구 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병원 시설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편의 봉사 거점을 마련했다. 아울러 휴식 공간과 건강 봉사가 서로 어우러져 새로운 취업 형태의 인원에 대한 보장도 가일층 풍부히 했다.

도시의 봉사, 운영의 참여자로서 배달원들은 장시간 야외에서 일해야 했고 이동성이 강하며 생활 패턴이 일정하지 않다. 이러한 실정을 고려해 록원구는 ‘수요에 맞는 봉사’를 원칙을 ‘편의 봉사 거점’을 배달원들이 일상적으로 이동하는 로선에 설치했고 의료기관의 우세와 결부하여 배달원들의 다양한 요구에 실질적으로 대응했다.

배달원들의 근무 특성에 맞춰 길림성간담병병원 봉사 내용을 알맞게 설계하고 일상적인 휴식 수요와 건강 예방보호 봉사를 동시에 고려했으며 배달원들의 수요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확인에 따르면 봉사 구역의 공간 배치는 배달원들의 근무 실정에 잘 부합된다. 휴식 공간에는 식용수, 충전 등 시설들이 설치되였고 표준화 된 주차 구역은 차량 정차에 편리하며 스마트 음식 보관 시설은 유연한 주문, 수령에 적합하다. 각종 시설이 실용적이고 세심하게 마련되여 배달원들의 빠르고 분산된 업무 상태에 최대한 부합되게 했으며 휴식하는 과정에서 주문을 지장 없이 받도록 배려하였다.

세심한 부대 봉사는 배달원들의 건강에도 큰 보탬이 된다. 장기간 배달 오토바이를 타다보니 많은 배달원들은 어깨, 목, 허리, 다리 등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평소 배달에 쫓겨 건강검진과 관리를 할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 이에 병원은 진료 신속 통로를 개설하고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여 배달원들이 여유 시간을 활용해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강검진봉사를 체험한 모 배달원은 “평소 배달로 바쁜데 가까운 곳에서 기초 건강검진도 받고 전문적인 관리 지식도 배울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고 기뻐했다.

의료일군들은 배달원들의 신체 상탸에 따라 조치를 제안하고 부상 예방 및 응급 상황 대처 방법을 함께 알려주어 건강한 업무 습관을 기르도록 조력했다. 의료일군에 따르면 병원에서는 정기적으로 무료진료활동을 조직하고 계절 변화에 맞춰 건강차를 제공하여 배달원들의 건강을 성심껏 돌보고 있다.

장춘시 록원구는 앞으로도 각종 자원을 통합하고 봉사 품질을 개선하며 봉사 방안을 세밀히 다듬어 봉사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용을 풍부히 할 계획이다. 동시에 새로운 취업 형태 인원들에게 실질적이고 세심하며 따뜻한 보장을 제공하여 도시의 온정을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확실히 전하고 도시를 누비며 노력하는 그들을 끝까지 지켜줄 것이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810
  • 장춘시의 주요 교통 프로젝트인 국도 경무선(G102) 장춘 우회선 즉 장춘 서부 30분 순환선 공사가 최근 본격적으로 착공됐다. 이 도로는 장춘 도심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서부 도시의 프레임을 확장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범가툰, 대령, 합륭, 미사자 등 린근 진과 향을 련결해 지역 발전과 통행 편의를 도모하는 것을 ...
  • 2026-05-27
  • ◎정정숙  어느덧 나도 칠십대 중반의 로년에 이르렀다. 비록 나이 탓에 많은 기억들은 희미해가지만 지금으로부터 47년 전 노을이 진붉게 물들었던 저녁무렵에 파출소 민경이 여덟시간만에 잃어 버렸던 나의 아들을 안고 우리 집 대문안으로 들어서던 기억만은 또렷하다. 그리고 그날의 주인공, 평생 잊지못할 어...
  • 2026-05-26
  • ◎리병군 며칠 전, 연길에서 보낸 택배 한 상자가 도착했다. 친구가 보내준 조선족 전통음식이 가득 담겨 있었다. 전화할 적마다 나는 빠짐없이 친구에게 부러움을 표시하군 한다. 다른 건 몰라도 연길에서 조선족으로 산다는 것 자체가 복받은 일이라고 말이다. 얼마나 많은 입맛 돋구는 음식들이 연길에 있는가? 친구...
  • 2026-05-26
  • -원정 4꼴 화력 그대로 홈 첫 승 정조준지난 9라운드에서 포부스의 복귀와 맞물려 황진비와 조반니의 화력이 폭발했다. 황진비의 공간 침투 능력이 멀티꼴을 이끌어냈다면 조반니는 거의 원맨쇼에 가까운 개인기로 상대 수비진을 단숨에 무너뜨리며 질주했다. / 연변룡정축구구락부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이 갑급...
  • 2026-05-26
  • 최근, 길림성 무송현 로수하진 서산사회구역은 진 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공회, 부녀련합회와 함께 경치가 수려한 로수하국제수렵장에서 특색 있는 ‘민족단결 일가친’ 문화체육풍채전을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전민건강, 문화전승과 민족단결을 깊이 융합시켜 여러 민족 군중이 록수청산 속에서 이웃 간 정을 나누도록 했...
  • 2026-05-26
  • 5월 산동성 교주만(膠州湾)에 잔잔한 해풍이 감돌고 있다. 망원경으로 바다 우를 선회하는 철새들을 바라보던 청도시 조류관찰협회 회장인 설림은 “며칠 전 한국 철새 보호단체로부터 철새들이 이미 한국에 도착해 머물며 번식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면서 “한달후면 이 철새들이 청도로 이동해 올 것”이라고 덧...
  • 2026-05-26
  • 제4차 중국조선족민간문화예술단체련합공연 화려하게 개막5월의 연길, 초여름의 싱그러운 록음이 짙어가고있는 아름다운 계절에‘춤과 노래의 고향’ 연변에서 조선족 민간예술의 큰 잔치가 펼쳐졌다.25일 오후, 제4차 중국조선족민간문화예술단체련합공연이 연길시문화관극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중국공...
  • 2026-05-26
  • - 중한시범구 핵심성과 광전박람회서 곧 공개자체 개발한 600kg급 드론의 고공 소화 시험 비행, 동북아 체화인공지능 혁신 협력 련맹 곧 출범, 한국 13개 유명 광전 기업과 장강삼각주 선도 기업 참가… 6월 장춘에서 개최되는 제3회장춘광박람회를 앞두고 중한(장춘) 국제협력시범구(아래 중한시범구)는 이처럼 알찬 ‘참가...
  • 2026-05-26
  • 동청려행이 발표한 <2026년 '스포츠 휴가' 려행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길림성은 동북지역에서 '스포츠 휴가'의 주요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그 매력의 핵심은 장백산에 집중되여 있다.동정려행 데이터에 따르면 장백산풍경구는 '도보 려행 인기 장소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곳...
  • 2026-05-26
  • 5월 24일‘한운무동·춘성동행’ K-POP 댄스 경연대회가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행사는 장춘한국인(상)회에서 주최하고 영플랜예술학원에서 주관, 심양주재한국총령사관과 장춘시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협찬 한국관광공사심양지사 및 KOTRA 장춘무역관에서 지원하였다.대회 시작에 앞서 글로벌녀성협회 김순자 회장, KOTR...
  • 2026-05-26
‹처음  이전 3 4 5 6 7 8 9 10 11 12 1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