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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간, 음악려행 전기’ 음악회 6월 연길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0일 18시30분    조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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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국의 지도하에 시광영화(연변)문화과학기술유한회사가 주최하는 ‘빛나는 시간, 음악려행 전기’ 군성 음악회 소식공개회가 연길 홍국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동안 연길시 전민건신중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회당 3만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마련되는데 이틀 간의 공연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라인업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동북 지역에서 대규모 공연을 선보인 적 없는 최정상급 가수 10팀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월 12일의 공연은 ‘통화련결음 시대’를 주제로 추억의 감성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효월로반’, 서예등, 호양림, 왕혁흔, 서언 등이 무대에 올라 <탐청수하>, <무가파>, <향수유독>, <천사의 날개>, <구불> 등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들을 선사한다. 이 날 입장권 가격은 위치에 따라 48원, 98원, 188원, 258원, 288원, 388원으로 정해졌다.

13일에는 ‘명곡의 회향’이라는 주제로 가수들이 무대에 오르게 되는데 정지화, 서회옥, 백소백, 아뉴 등 유명 가수들이 <딩동>, <수수>, <별빛점등> 등의 곡으로 감동을 재현할 예정이다.

입장권 예매는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며 모얜, 위챗 미니프로그램, 메이퇀, 수동, 틱톡 ‘일표난구(一票難求)’ 등 다양한 온라인 플내트홈을 통해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세가지 핵심 특성인 력대급 ‘규모’, 고품격 ‘내실’, 혁신적 ‘융합’으로 요약된다. 특히 ‘음악과 려행’을 주제로 공연을 찾은 류동인구가 지역에 머무는 ‘관광체류’로 이어지도록 주력했다. 이는 ‘공연예술과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단 한 번의 콘서트가 도시 전체를 활성화하는’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 연출 또한 압도적인바 동북3성 최대 규모의 100메터 길이 초대형 스크린과 22메터 높이의 초고해상도 패널, 세계적인 수준의 프랑스제 음향 설비가 결합되어 최정상급 시청각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합리적인 입장권 가격으로 문턱을 낮추었으며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 입장권을 별도로 마련하여 연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고품격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주최측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올해 길림성에서 비준받은 첫 대형 야외 공연이자 연변 력사상 최초의 ‘만인급’ 대규모 공연이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김영화기자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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