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빛나는 시간, 음악려행 전기’ 음악회 6월 연길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0일 18시30분    조회:15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8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국의 지도하에 시광영화(연변)문화과학기술유한회사가 주최하는 ‘빛나는 시간, 음악려행 전기’ 군성 음악회 소식공개회가 연길 홍국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동안 연길시 전민건신중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회당 3만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마련되는데 이틀 간의 공연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라인업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동북 지역에서 대규모 공연을 선보인 적 없는 최정상급 가수 10팀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월 12일의 공연은 ‘통화련결음 시대’를 주제로 추억의 감성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효월로반’, 서예등, 호양림, 왕혁흔, 서언 등이 무대에 올라 <탐청수하>, <무가파>, <향수유독>, <천사의 날개>, <구불> 등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들을 선사한다. 이 날 입장권 가격은 위치에 따라 48원, 98원, 188원, 258원, 288원, 388원으로 정해졌다.

13일에는 ‘명곡의 회향’이라는 주제로 가수들이 무대에 오르게 되는데 정지화, 서회옥, 백소백, 아뉴 등 유명 가수들이 <딩동>, <수수>, <별빛점등> 등의 곡으로 감동을 재현할 예정이다.

입장권 예매는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며 모얜, 위챗 미니프로그램, 메이퇀, 수동, 틱톡 ‘일표난구(一票難求)’ 등 다양한 온라인 플내트홈을 통해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세가지 핵심 특성인 력대급 ‘규모’, 고품격 ‘내실’, 혁신적 ‘융합’으로 요약된다. 특히 ‘음악과 려행’을 주제로 공연을 찾은 류동인구가 지역에 머무는 ‘관광체류’로 이어지도록 주력했다. 이는 ‘공연예술과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단 한 번의 콘서트가 도시 전체를 활성화하는’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 연출 또한 압도적인바 동북3성 최대 규모의 100메터 길이 초대형 스크린과 22메터 높이의 초고해상도 패널, 세계적인 수준의 프랑스제 음향 설비가 결합되어 최정상급 시청각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합리적인 입장권 가격으로 문턱을 낮추었으며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 입장권을 별도로 마련하여 연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고품격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주최측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올해 길림성에서 비준받은 첫 대형 야외 공연이자 연변 력사상 최초의 ‘만인급’ 대규모 공연이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김영화기자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657
  •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114회 전국당주상품교역회가 사천성 성도시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에서는 ‘길자호’ 특색 브랜드를 앞세워 이번 전국적인 업계 대모임에 참가, 장백산 량질 특산물을 사천 대지에 널리 알리고 서남 소비시장의 전면 개척을 추동함으로써 연변 특색 농산물의 구역간 협력 및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 2026-04-24
  • 2026년 4월 14일부터 6월 21일까지 길림공항그룹은 메이퇀항공권과 동정려행 플래트홈과 협력하여 관광객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봄과 여름 비수기를 아우르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포함되여 있다. 메이퇀항공권 구매자는 '패왕찬(霸王餐)' 추첨에 참여...
  • 2026-04-24
  • 최근, 통화시 휘남현은 현지 현급 호적에 등록된 사망자에 대해 시신 운구, 제사(사흘간), 화장(火化), 유골 보관 등 4가지 항목 기본 써비스를 무료로 시행하고 관련 항목의 료금을 조정하며 써비스를 최적화함으로써 대중의 장례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있다.휘남현은 장례용품 료금 항목과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
  • 2026-04-24
  • 최근 통화시는 2026년 ‘식수 의무 리행·아름다운 통화 함께 구축’ 의무 식수 활동을 전개했다. 통화시 당정 지도간부, 통화군분구, 각급 기관단위 등 총 400여명이 참가해 실제적인 행동으로 친환경 발전리념을 실천하고 함께 누리고 함께 만드는 속에서 생태적 복지를 지속적으로 증진시켰다.식수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열...
  • 2026-04-24
  • 봄철을 맞이하며 통화시의 주요 프로젝트들이 너도나도 앞다투어 속도를 내며 공정을 시작한다. 공사장마다 울려퍼지는 기계 굉음소리, 북적이는 인파, 곳곳에서 힘차게 매진하는 열정의 물결이 솟아오르고 있다. 통화현 삼과유수진(三棵榆树镇)의 선식옥수수 가공 프로젝트, 통화인삼의약건강산업단지 프로젝트, 신에너지차...
  • 2026-04-24
  • 옷정리 로보트가 반복적으로 옷을 개고 재택 로보트가 주방에서 접시를 들며 로보트 개가 복도에서 문 여는 방법을 련습한다… 산동성 청도시 건강양생분야 체화로보트및기능재활류상품훈련검증중심에서 미래에 관한 ‘진화’가 9,600평방메터의 실제현장에서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었다.검증중심안의 부동한 현장에서 ...
  • 2026-04-23
  • 22일, 장춘 이통하(伊通河) 강변에 위치한 '벚꽃 섬'(樱花岛)이 요즘 시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꽃이 활짝 필 무렵,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면서 이곳은 자연스럽게 봄나들이 명소로 떠올랐다.‘벚꽃 섬’은 공원처럼 꾸며진 공간이다. 특히 길 량쪽에는 벚꽃이 가득 심어져있는데 지금은 그 길이 온...
  • 2026-04-23
  • —연길시촬영가협회 민속분회,‘진달래꽃 약속’사진촬영 답사활동 전개4월22일, 연길시촬영가협회 민속분회에서는 20명의 회원들을 조직하여 룡정시 동성용진 석정촌을 찾아 ‘진달래꽃 약속' 주제로 사진촬영 답사활동을 펼쳤다. 4월의 연변대지는 봄기운으로 흘러 넘친다. 연분홍빛 꽃바다를 이룬 진달래가 산야...
  • 2026-04-23
  • 최근, 통화시 휘남현 루가조선족향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향촌지역의 방화 비상 대처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소방안전 방어선을 튼튼히 구축하기 위해 봄철 방화 비상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향촌 간부, 마을 관계자 및 촌민 대표들이 참여했다.훈련에 앞서 루가향응급판공실 사...
  • 2026-04-23
  • 숏폼 동영상(短视频) 플래트홈에서 정장 차림에 고급 승용차를 타고 금시계를 찬 ‘지적이고 부드러운 재벌 남성’이 “누님”, “보고 싶어요”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자주 안부를 묻고 심지어 무릎을 꿇고 청혼까지 한다.이러한 ‘재벌 남성’들은 실제로는 AI로 생성된 가상 인물이지만 적지 않은 중로년 녀성팬...
  • 2026-04-22
‹처음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