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춘, 로후 주택단지에 ‘전문 관리인’ 생겼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22일 10시09분    조회:13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록원구 춘성가두 경양사회구역, ‘수호자작업실’ 설립

장춘시 록원구 춘성가두에는 오래된 주택단지가 많다. 주민 생활 봉사 보장 강화와 주택단지 일상 관리 개선은 항상 기층사업의 중점 과제였다. 주민들의 가정 생활수요를 충족시키고 단지 봉사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춘성가두 경양사회구역에서는 적극적으로 관리 방식을 혁신하여 ‘수호자작업실’을 설립해 기층 관리의 질과 효률성 향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예전에는 집에 배관 막힘 같은 문제가 생기면 누구한테 도움을 청해야 할지 몰랐어요.” 경양사회구역에 사는 왕로인의 말투에는 감회가 가득했다. 이러한 일상생활에 밀착된 실제 수요는 춘성가두의 여러 로후단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으로 배관망 뚫기, 전기 점검, 형광등 교체 등 일상적인 일들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많다. 하여 안정적이고 편리한 봉사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기층 관리 수준 제고의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주민들의 사소한 일상적인 문제는 전부 사회구역의 중요한 민생 문제입니다.” 경양사회구역당총지 송단 서기는 “주민들의 다양하고 시급한 봉사 수요에 대응하여 사회자원을 통합하고 더 전문화된 봉사 플래트홈을 구축하며 장기적인 기제로 군중의 기대에 부응함으로써 민생 봉사를 더 강력하고 따뜻하게 만들려고 합니다.”라고 소개했다.

봉사를 더욱 정밀하고 규범적으로 만들기 위해 경양사회구역 일군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할구역 내 우수한 부동산 관리업체들과 여러 차례 소통하며 봉사자원을 통합하고 전문화된 플래트홈을 구축하는 사업 구상을 점차 형성했다. 송단은 “사회구역이 통합·조정 역할을 발휘하여 평판이 좋고 능력이 뛰여난 부동산 관리업체들을 모아 작업실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표준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생활 봉사를 제공하게 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회구역은 기업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제도를 개선해 각계의 우려를 해소함으로써 봉사 합력을 모았다.

봉사의 질서 있는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경양소구역에서는 주도적으로 <결연 부축 봉사 규정>을 제정하고 감독 기제, 대응 절차, 소통 및 조정 체계를 명확히 하였으며 봉사 책임과 기준을 세분화하여 구체적으로 리행하고 있다. ‘수호자작업실’에 입주한 부동산 관리업체 책임자는 “각종 규범이 분명하고 명확하며 사회구역에서 훌륭한 봉사 교량을 마련해줘 모두의 참여 의욕이 매우 높습니다.”라고 말했다. 최종적으로 7개의 부동산 관리업체가 정식 입주하여 여러 주택단지에 봉사를 제공하게 되였고 221명 주민자원봉사자도 적극적으로 합류해 함께 편민봉사련맹을 구성했다.

수호자작업실의 운영 핵심은 ‘주민 신청, 작업실 배정, 부동산 관리업체 수령, 사회구역 감독’이라는 페쇄형 봉사 모델을 시행하여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전부 해결되도록 하는 것이다. 주민들은 열선전화에 전화를 걸거나 직접 사회구역사무실을 방문해 수요를 알릴 수도 있고 작업실의 통일적인 배정으로 방문한 전문적인 관리 일군으로부터 배수관 정비, 전기 점검, 형광등 교체 등 편민 봉사를 제공받을 수 있는바 사회구역은 전 과정을 추적하고 후속 조치를 실시하여 만족도를 확인한다.

왕로인은 “작업실 열선전화로 문제를 제기한 후 수리 담당자가 곧바로 출동하여 처리했고 사회구역에서도 제때에 만족도를 확인했어요.”라고 하면서 “고정된 플래트홈이 있어 문제가 생기면 관리해주고 봉사에도 표준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합니다.”라고 기뻐했다. 운영 이래 플래트홈은 각종 주민들의 요구를 효률적으로 처리하여 가정 수리 관련 문제 120여건을 해결했으며 주민들의 봉사 리용 체험도 뚜렷이 개선되였다. 사회구역 사업일군은 봉사기록부를 펼쳐보며 “주민들의 급하고 어려운 문제가 신속히 해결되고 생활이 더욱 편리해졌으며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라고 기뻐했다.

기초생활 봉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호자작업실은 봉사 내용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작업실에서는 수리 문제 뿐만 아니라 건강 무료진료, 아이 돌봄 활동도 조직합니다. 이웃 간의 사소한 갈등을 조정하고 취업 정책에 대해서도 상담을 해주는데 봉사가 매우 세심합니다.” 주민 리아주머니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작업실을 기반으로 경양사회구역은 자원봉사자, 공동 건설 단위 등 력량을 통합하여 봉사를 정책 선전, 건강 봉사, 분쟁 조정, 취업 지도 등 여러 분야로 확장했으며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의 따뜻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작업실의 주도 아래 주민들의 사회구역 관리 참여 의지가 현저히 높아졌다. 관할구역 내 여러 주택단지에서 주민위원회나 부동산관리위원회를 설립하여 주민 스스로 관리하고 공동으로 집을 가꾸는 분위기가 날로 짙어지고 있다.

경양사회구역 주민위원회 장선생 위원은 “이제는 봉사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함께 아빠트 관리에 참여하여 진정한 집 가꾸기의 주인이 되였습니다.”라고 기뻐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562
  • 9월 10일 제1회 중국청소년축구리그(남자 고중 년령단 U17세조) 전국 총결승 예선경기 소조 마지막 대결이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에 위치한 연변조선족자치주시범성종합실천기지학교에서 개최되였다. 최광일 감독이 지휘하는 연변체육운동학교 U17세팀은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오르도스몽골족중학교팀과 1대 1로 빅은후 승부...
  • 2022-09-11
  • 지난 9월 8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주년을 맞으면서 2022 ‘오덕된장컵'제2회 로인축구대회가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결속되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 로인체육협회에서 주최하고 주 로인축구협회에서 주관, 연변오덕된장유한회사와 연변의진테륨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협찬한 ‘오덕된장컵'로인축...
  • 2022-09-09
  • 9월 9일 제1회 중국청소년축구리그(남자고중년령단 U17세조) 전국총결승 예선경기 제2라운드가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에 위치한 연변조선족자치주시범성종합실천기지학교에서 개최되였다. 최광일감독이 지휘하는 연변체육운동학교U17세팀은 A조 2라운드에서 장춘아태2팀에 0대2로 패했고 내몽고7중팀이 1대2로 오르도스몽골...
  • 2022-09-09
  •   2022년 중국국제봉사대회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따르면 제7회 중국국제봉사무역교역회의 중요행사 일환인 2022년 중국국제봉사대회가 9월 5일 북경에서 거행된 가운데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이하 연길공항으로 략칭)이 2021년도 민용공항 봉사품질 우수 공항으로 선정되였다. ‘봉사를 혁신하고 품질을 발전시켜...
  • 2022-09-09
  • 연길천성쇼핑광장 슈퍼의 월병 부스에서 월병을 고르고 있는 시민들 9월 9일, 연길시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추석 명절이 코 앞인 요지음, 연길 상가들에서 다양한 종류의 월병을 공급하며 시민들의 구매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아울러 월병 시장이 판매 호황을 맞이 하면서 추석 명절 분위기가 한결 짙어지고 있다. 연길천...
  • 2022-09-09
  • 9월 8일 제1회 중국청소년축구리그(남자고중년령단 U17세조) 전국총결승 예선경기가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에 위치한 연변조선족자치주시범성종합실천기지학교에서 개최되였다. 제1회 중국청소년축구리그(남자초중년령단 U17) 전국총결승경기는 9월 8일부터 9월 13일까지 주시범성종합실천기지학교에서 8개팀이 A조,B조로 나...
  • 2022-09-08
  • 장춘의 한 주택 매매인 고가의 명의변경비 요구, 거절당하자 악의적 명의변경으로 보복 주택을 판매한 지 여러해가 되였고 부동산등기서를 취득한 후에 명의를 변경하기로 서로 약정했다. 그리고 현재 부동산등기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였는데 주택 판매자는 오히려 계약을 어기고 주택 구매자에게 고가의 명의변경비를 요...
  • 2022-09-08
  •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회장 오장권,올해로 고향을 떠난지 46년이 된다. 거의 반백년을 고향 떠나 생활했지만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준 고향 연변은 조상과 부모님, 그리고 핏줄로 련결된 친척이 묻혀있는 곳이고 계몽 선생님과 학우들, 고난을 함께 했던 지식청년들이 묻혀 있는 곳이라며 연변에 대한 특별한 ...
  • 2022-09-08
  • 길림성농업농촌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현재 추곡 수확까지 20여일이 남았다. 옥수수, 벼, 콩은 이미 성숙 후기에 접어들었고 전체적인 성장은 정상이고 곡식 성장의 관건시기인 온기, 빛, 물 등 환경이 비교적 잘 맞으며 강우가 충족하고 서부의 가뭄이 쉬운 지역, 중동부의 파강지에서의 작물 성장 상황이 예년보다 좋아...
  • 2022-09-08
  • 내가 오래 살아서인지 아니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좋아서인지 별 희한한 일을 다 겪어본다. 내 나이 80고개를 넘어서니 신체의 각 기관이 로화되면서 여기저기에 고장이 생겨 아프기 시작하였다. 늙어지니 자기도 모르게 허리가 구부정해지고 무기력해지며 팔다리도 무거워지고 발걸음도 더디여지며 매우 불편하다...
  • 2022-09-08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