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집안시 음력설 문화주간 주제활동 순조롭게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10일 16시34분    조회:125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대중문화 활동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길림성당위 선전부와 길림성문명판공실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집안시는 성급 시범활동의 주회의장으로서 2월 2일부터 5일까지 ‘우리의 명절 · 기쁨 가득한 중국 설날’을 주제로 한 음력설 문화주간 주제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시, 향진(가두), 촌(사회구역)에서 함께한 문화행사로서 전통 민속 요소들을 활용하여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무형문화유산 체험, 공연, 오락 활동, 전통음식 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였다.

2월 2일, 집안시새시대문명실천중심에서는 '설 무형문화유산 수공 공방의 날' 행사가 진행되였다. 전통 종이공예, 춘련 쓰기 등 다양한 무형문화유산이 한 데 모여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무형문화유산 전승인들이 참가자들에게 기술을 직접 전수하였고 서예애호가들이 춘련을 직접 써서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춘련을 쓰는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월 3일, ‘설맞이 체험 게임의 날’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즐거운 만남의 장이 되였다. 〈신년 복권 뽑기〉를 통해 새해 소원을 빌고 〈재물 굴리기〉게임으로 협동심을 발휘했는데 특히 〈복(福) 고리 던지기〉 부스가 인기 만점이였다.  참가자들이 표적을 향해 고리를 던져 성공할 때마다 함성과 박수 소리가 터져나왔다. 북적이는 행사장에서는 응원의 함성이 끊이지 않았고 나이와 지역을 떠나 참가자들이 가벼운 게임을 통해 친해지고 정을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였다.

2월 4일, 단결가두 조양사회구역 분회의장에서는 ‘복으로 가득한 거리, 즐거움으로 하나 된 이웃’라는 주제의 따뜻한 민속행사가 열렸다.

다양한 문예공연이 차례로 진행되며 경쾌한 노래와 생동감 넘치는 춤으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석에서는 끊임없는 박수와 함성이 터져나왔고 서예애호가들이 직접 쓴 춘련과 복(福)자를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새해의 복을 전했다. 〈복 고리 던지기〉 게임부스에는 남녀로소를 불문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움을 나누었고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전통 미덕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

2월 5일, 청석진(青石镇) 황백촌(黄柏村)에서도 문화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풍년을 기원하는 양걸(秧歌) 공연이 마을의 활력을 보여주었고 서향이 넘치는 춘련에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담겼다. '설맞이 공방'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두를 빚고 떡을 찌며 탕후루(糖葫芦)를 만드는 등 전통의 맛을 함께 나누었다. ‘설맞이 장터’에서는 튀긴 떡과 과일, 견과류 등 특색 음식이 달콤한 향을 풍겼다. 생방송 카메라에는 주민들의 생생한 기쁨이 전달되였고 무대에서는 배우들이 친숙한 노래로 고향에 대한 사랑과 새해에 대한 소망을 표현했다.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집 앞에서 쉽게 즐길 수 있었다. 무형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마을 행사에 참여하며 농촌의 정취를 느껴보는 등 다채로운 활동이 명절의 정다운 분위기를 한껏 되살렸다.

/오건기자, 진홍임(陈虹任), 신명(辛明)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810
  • "시랑송 대중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예지아컵’ 온라인중국조선족성인 시랑송경연은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면서 9월 16일 연길 황관혼례청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함께 웨치는 구호 "시랑송 대중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자!" 연변시랑송협회와 조선언어문화진흥회, 전국애심...
  • 2022-09-20
  •   중국·안도 제3회 장백산광천수문화관광축제 개막식 장면 중국·안도 제3회 장백산광천수문화관광축제가 9월 17일 다양한 행사일정을 마치고 성과적으로 막을 내렸다. 안도현당위와 안도현정부에서 주최한 중국· 안도 제3회 장백산광천수문화관광축제는 ‘신비장백·순정광천(神秘长...
  • 2022-09-20
  •   중국•안도 제4회 장백산천연광천수문화정상포럼 현장 중국•안도 제4회 장백산천연광천수문화정상포럼이 9월 17일 안도현 이도백하진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안도현당위와 안도현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안도현광천수관리국과 안도장백산천연광천수 업계에서 주관한 중국•안도 제4회 장백산천연광천수문...
  • 2022-09-20
  • 최근, ‘건강 길림-대애 장백 재활행(康复行)’(장춘 제2행)  학술 살롱 활동 및 길림성직업병예방치료원 재활의학쎈터 문진 행사가 길림성직업병예방치료원에서 개최되였다. 활동현장에서 전문가들은 재활의학쎈터의 재활설비와 후비 력량 건설 및 진료환경을 참관하고 나서 페재활진료에서 이룩한 성과에...
  • 2022-09-20
  • 9월 17일, 연변애심어머니협회는 창립 20돐 경축 및 제21차 애심기부대회를 열고 81명 빈곤학생과 17명 빈곤장애자들에게 근 18만원의 조학금과 성금을 전달했다. 회의에서 연변주부녀련합회는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명예회장 방선화에게 다년간 연변부녀아동 공익사업을 위해 허다한 기여를 한 데 대해 감사패를 증정하고 연...
  • 2022-09-19
  • [2022 전국중점매체 중국광천수의 고향— 안도 탐방] 안도현 명월진 홍성촌은 명월진 동부에 위치해 있는데 진정부 소재지에서 17키로메터 떨어져 있으며 진향촌진흥발전의 선두자이다. 촌에는 호적인구 163가구, 366명이 있으며 상주인구는 55가구, 110명이다. 서류카드에 등록된 빈곤호는 28여가구, 44명인데 2019년 마을...
  • 2022-09-19
  • [2022 전국중점매체 중국광천수의 고향— 안도 탐방] 오늘날 안도현은 현당위와 현정부의 정확한 령도 아래 상하가 단합되여 각 항 프로젝트 사업을 실속 있게 추진하면서 프로젝트 건설의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9월 16일, 2022년 전국중점매체 ‘중국•안도 제3회 장백산광천수문화관광축제’...
  • 2022-09-19
  • -반석시 항일투쟁기념관 신관 개관       반석시 양정우광장의 양정우동상에 생화를 헌납고있다.     9월18일 9시, 반석시 양정우광장에서 9.18사변 및 중국공산당항일무장창건 91주년 기념행사가 반석시위, 시정부의 주관, 주최로 개막되였다. 행사에 길림성과 길림시의 선전부, 문화려행 관련기...
  • 2022-09-19
  • 《중국조선족 미니소설의 현황과 미래》 미니소설 창작 문학특강이 9월 18일 연변도서관에서 펼쳐졌다.   “중국문단 나아가 세계적인 범위에서 급부상하고 있으나 조선족 문단에서는 아직 부진한 쟝르인 미니소설을 문단과 애독자 일반에 보급시키려는 취지”로 개최된 특강은 연변대학 조선문학 연구소 주...
  • 2022-09-19
  • 조선말과 글을 사랑하는 사회인들이 자각적으로 참여하여 조선말과 글을 빛내가는데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해나가고 있는 민간단체인 연변주화술학회가 9월 17일에 성립 1주년을 맞으면서 연길시에서 기념축제를 열었다. 연변주화술학회 서방흥 명예회장 연변주화술학회 서방흥 명예회장은 이날 학회 1주년 기념축제에서 &ld...
  • 2022-09-18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