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휘남현, 라이브 방송으로 겨울 관광 매력 전국에 알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10일 14시02분    조회:22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고향 대변인·문화관광 전파자’ 문명실천 주제 행사가 휘남현 서겹황(西夹荒)생태관광휴양지에서 진행되였다. 10여명의 현지 옴니미디어 ‘휘남추천관(辉南推荐官)’이 공식 플래트홈과 협력하여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국 네티즌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전달했다. 소후망(搜狐网), '애상휘남(爱尚辉南)' 등 다양한 채널이 동시에 생방송을 진행하여 휘남의 매력을 더 많은 외지관광객들에게 알렸다.

행사장에서 ‘추천관’들은 서겹황의 대표 프로그람들을 하나씩 체험하며 현지의 명절분위기를 만긱했다. 그들은 스케트와 썰매를 직접 타보았고 독특하게 지어진 눈집에서는 난로 앞에 모여앉아 차를 마시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구불구불한 눈동굴을 탐험하고 가마솥료리와 인삼반찬 등 현지 음식을 맛보며 동북의 깊은 명절 정취를 느꼈다. 밤이 되자 타오르는 모닥불이 추운 겨울밤을 녹여주었고 참석자들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길림 휘남 서겹황에서 명절보내기"의 즐거운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눈 덮인 풍경, 민속공연, 특색음식 등의 생생한 순간들이 실시간으로 전해졌다. 약 1만명의 네티즌이 ‘정말 명절분위기가 난다’, ‘서겹황에서 년말을 보내고 싶다.’며 댓글을 남겼고 ‘추천관’들은 관광지의 대표적인 경관을 중심으로 50여건의 관련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작발표하며 서겹황의 생태적인 아름다움과 휘남의 문화적 깊이를 다각도로 보여주었다. 또한 행사에서는 신나는 게임과 년간 포인트 교환 행사도 진행되였다.

최근년간 서겹황생태관광휴양지는 독특한 지역 특성과 생태환경 덕분에 여름에는 피서관광지로, 겨울에는 다양한 프로그람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동북지역의 매력을 선물하고 있다. 또한 만족 전통 종이공예와 민속공연을 진행하며 독특한 숙소와 생태 레스토랑 등 우수한 편의시설로 자연과 문화를 조화롭게 련결하고 있다.

오늘날 서겹황휴양지는 휘남현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주변 화산암지역의 입쌀재배단지, 블루베리 체험농장, 잣가공합작사 등과 련결하여 ‘휴양지 방문객 유치+지역 산업 소득 증대’의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휴양지의 인지도를 높이고 서겹황의 생태적인 매력, 전통의 멋, 산업의 활력 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였으며 ‘인삼료리를 맛보러 휘남으로’라는 구호를 널리 확산시켰다.

앞으로 휘남현은 혁신적인 선전방식을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다. 분기별 현장 탐방과 년간 우수 평가 등을 통해 계절별 문화관광 주제에 맞춘 생방송을 기획하고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다. 따뜻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선전 영상을 더 많이 제작하고 휘남 관광 선전 채널을 확대해나감으로써 더 많은 외지관광객들이 휘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오건기자, 강박(姜博), 조사문(赵思文)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412
  • —2026년 매하신구(매하구시) 소수민족음력설야회 성황리에1월 28일 오후, 매하구시문화체육활동쎈터 공연장에서는 봄빛이 무르녹는 가운데 멈출줄 모르는 박수소리가 장내를 진동했다. 2026년 매하신구(매하구시) 소수민족음력설야회가 바로 이곳에서 막을 열었다.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하고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
  • 2026-01-31
  • 1월 24일, 장백조선족자치현 김화향의 ‘사해위가(四海为家)’ 관광지에서 크로스컨트리 대회가 개최되였다.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과 관광객들은 김화향의 산야속에서 스릴이 넘치는 경기를 즐겼다. 대회 현장은 인파로 가득했지만 질서 있게 운영되였다. 이러한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은 김화향변경파출소의 철저한 보호와 ...
  • 2026-01-30
  • 일전에 길림변경검사총소 백산변경관리지대 장백진변경파출소 종합봉사대청을 방문한 리씨 녀사는 “호적을 옮기는 데 필요한 절차와 서류는 무엇인가요?”라고 ‘경무 디지털 휴먼 통합기(警务数字人一体机)’ 에게 질문했다. 이에 디지털 휴먼은 명확한 음성으로 관련 절차와 서류 목록을 상세히 안내했다. 전체 상담 과정...
  • 2026-01-30
  • 얼마전 북경에서 열린 '제9회 중국식품기업 사회책임 년차회의'에서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가 전국 '소비자권익보호 선도사례' 기업으로 선정되였다. 이번 평가는 식품 안전, 품질 보장, 과학기술 혁신, 소비자 권익 보호 등 분야의 종합적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되였다.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는 설립...
  • 2026-01-30
  • - 칼춤 전승인 김향란, ‘챙챙’ 소리로 전하는 ‘칼’ 이야기◎ 손에 칼을 잡고 추는 춤-칼춤조선족칼춤은 길림성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여 보존 노력이 진행 중인 대표적인 전통 예술이다.그렇다면 칼춤이란 어떤 춤일가? 사료에서는 칼춤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칼춤은 두 손에 짧은 칼을 잡고 연기하는 녀성의 춤...
  • 2026-01-30
  • 전 성 민생실사 배치 소식공개회 현장2025년을 돌아보면 ‘길림 민생’은 세심한 곳에서 진실된 정을 보여주었고 실천 속에서 책임감을 구현했다. 2026년은 ‘15.5’전망계획을 시작하는 해로 길림성에서는 어떻게 민생복지의 좌표를 정하여 민생보장에 ‘강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온도’까지 더할 수 있을가? 1월 28일...
  • 2026-01-29
  • ——관련 부문 책임자들 소식공개회의서 길림 전면적 진흥과 고품질 발전 추진 조치 소개길림의 전면적인 진흥과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책임일 뿐만 아니라 전 성 인민의 공통한 기대이다.올해 정부사업보고는 길림성의 고품질 발전을 적극 추진해 명확한 전면적인 진흥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
  • 2026-01-29
  • 장홍빈소파왕유리심나조언봉1월 28일,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 기간 주목받는 청장국장(厅局长) ‘통로’가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길림성교육청, 길림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 길림성생태환경청, 길림성정무봉사및디지털건설관리국, 길림성에너지국의 다섯명의 청장 및 국장이 차례로 ‘통로’에 출석하여 기...
  • 2026-01-29
  • 2023년 4월 7일, 로씨야 야말—네네츠(亚马尔—涅涅茨)자치구에서 한 남성이 자기 집 텐트 앞에 서있다. /신화넷2025년 10월 23일 로씨야 무르만스크항구 /신화넷2025년 9월 17일 로씨야 아르한겔스크항 부두 /신화넷세계에서 북극지역 면적이 가장 큰 나라로서 자원이 풍부한 이 지역을 개발하는 것은 로씨야의 오랜 꿈이였...
  • 2026-01-29
  • 길림화학섬유그룹이 탄소섬유 년간 생산능력을 7만톤, 년간 판매량을 5.6만톤까지 끌어올려 생산 및 판매 규모가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해당 그룹은 세계 최대의 아크릴(腈纶) 섬유, 죽(竹) 섬유, 탄소섬유 생산기지이자 국내에서 공인된 세계 최고 품질의 인조견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며 총 4개 분야...
  • 2026-01-28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